[헤럴드경제=김영철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이란 정부가 미국에 협상을 제안해 왔다면서 대화 가능성을 거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플로리다 팜비치에서 워싱턴DC로 이동하는 전용기 에어포스원에서 “이란 지도자들이 어제 전화했다”며 이란 정부가 미국과의 협상을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들은 협상하길 원한다”며 “그들은 미국에 계속 두들겨 맞는 데 지친 것 같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하지만 (양측) 회담이 열리기 전에 벌어지고 있는 일들 때문에 우리가 먼저 행동해야 할 수도 있다”며 “하지만 회담은 준비되고 있다”고 말했다.
yckim645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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