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퇴근시간대 인천지하철 2호선에서 “타는 냄새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돼 승객 수십 명이 다음 전동차로 옮겨 타면서 큰 불편을 겪었다.
25일 인천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10분께 하행선 전동차에 탄 한 시민이 “마전역을 지나가는데 전동차에서 타는 냄새가 난다”고 종합관제소 측에 신고했다.
인천교통공사 측은 아시아드경기장역에서 승객들을 모두 하차시키고 빈 전동차를 운연차량기지로 옮기며 긴급 점검을 했다. 인천교통공사는 이 전동차의 열차 정보 감시 장치와 제동 장치 등을 점검한 결과 문제가 없는 것으로 보고 석남역부터 다시 승객을 태우고 정상 운행했다.
인천교통공사 관계자는 “제동 장치가 고장 나 냄새가 나는지를 확인했으나 문제가 발견되지 않았다”며 “역사 바깥에서 냄새가 들어온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leeju@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