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김동연 경기지사는 30일 “2030년까지 주택 80만 호를 차질 없이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공공에서 17만 호를 민간에서 63만 호를 공급하고 공급유형별로는 아파트 62만 호, 다세대․단독주택 등은 18만 호를 공급하겠다고 했다.
김 지사는 “도민들이 선호하는 입지에 양질의 주택을 적기에 공급하기 위해 1기 신도시 재정비와 노후 원도심 활성화, 그리고 도심지 노후 공공청사 복합개발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2030년까지 공공임대주택은 건설형과 매입·전세임대를 포함하여 총 26.5만 호를 공급하겠다”고 했다.
그는 “신속한 주택공급과 더불어 1인 가구부터 다인 가구, 청년과 노인 등 다양한 삶의 형태를 포용할 수 있는 고품격 경기도형 공공주택을 공급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경기도형 도시정책 브랜드를 확대 추진하겠다”며 “경기 기회타운도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fob140@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