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사진)는 지하철 역사 안에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시설을 자치구 최초로 개장했다고 30일 밝혔다.
지하철 6호선 석계역 역사 내 유휴공간에 ‘성북석계역 스크린파크골프장’을 조성, 지난 29일 개장식을 열었다. 정식 운영은 2월 2일부터다. 스크린파크골프장은 석계역 내 유휴공간 4개 호실을 활용, 조성된 생활체육시설로 날씨와 계절에 구애받지 않고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총 209㎡ 규모로, 5개 타석과 커뮤니티 공간을 갖췄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오후 5시50분이다. 손인규 기자
iks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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