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4일 오후 2시부터 발행, 할인율 5% 적용에 연말정산 시 30% 소득공제 혜택도
‘찜페이’ 기능 새롭게 도입, 계좌 잔액 없어도 구매 예약 후 최대 60일 이내 결제 가능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주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월 4일 오후 2시 150억 원 규모의 ‘2026년 성동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이번 상품권 발행은 계속되는 고물가 상황 속에서 가계의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돕기 위해 ‘5% 할인율’을 적용한다. 1인당 구매 한도는 50만 원, 보유 한도는 1인당 150만 원이며, 사용기한은 구매일로부터 5년이다. 연말정산 시 30% 소득공제 혜택이 제공되며, 가맹점 정보는 서울페이플러스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주민들의 구매 편의를 대폭 높이기 위해 기존의 계좌이체와 카드결제 방식에 더해 ▲포인트 결제(Npay머니) ▲찜페이 기능을 새롭게 도입하는 등 결제 수단을 한층 강화했다.
새롭게 도입된 ‘찜페이’ 기능은 발행일에 바로 결제하기 어려운 주민도 할인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발행 당일 원하는 상품권을 먼저 ‘미리 찜(예약)’해 둘 수 있는 기능이다. 발행일에 상품권을 ‘찜’으로 먼저 확보해 두고, 이후 자금 사정에 맞춰 최대 60일 이내에 결제하면 최종 구매가 완료된다.
구는 이번 설맞이 발행(150억 원)을 시작으로 5월 가정의 달, 9월 추석맞이 등 시기에 맞춰 연중 지속적인 발행을 이어갈 계획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올해 새롭게 도입된 찜페이 기능과 결제 수단 확대로 더 많은 주민들이 성동사랑상품권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설맞이 발행이 위축된 소비 심리를 되살리고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주민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seouldream01@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