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사진)는 ‘청년 구직활동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올해 급변하는 채용 환경과 신산업 분야 인력 수요를 반영해 지원 대상 시험을 기존 916종에서 921종으로 확대했다.
새롭게 추가된 종목은 ▷데이터분석 준전문가(ADsP) ▷빅데이터 분석기사 ▷인공지능 데이터전문가 1·2급 ▷AI 활용능력 자격증 ▷인공지능 활용역량 시험(AICE) 등 AI 분야 자격증 5종이다.
이와 함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어학시험 31종 ▷국가기술자격증 540종 ▷국가전문자격증 248종 ▷국가공인민간자격증 96종에 대한 지원은 계속 유지된다.
신청일 기준 구에 6개월 이상 거주 중인 미취업청년(1987~2007년생)은 지원받을 수 있다. 시험 응시일 또는 합격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접수하면 된다.
응시료는 1인당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된다. 취득축하금은 국가기술자격법 등급에 따라 동작사랑상품권으로 50만 원 내에서 차등 지급된다.
단, 보다 많은 청년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4~2025년 기존 수혜자의 경우 이미 지급받은 금액을 제외한 범위 내에서만 신청 가능하다.
2026년 1월 1일 이후 응시한 시험부터 대상에 포함되며, 노량진 청년일자리센터 누리집 회원가입 후 응시확인서(취득확인서), 결제 영수증, 주민등록초본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구직 비용 부담을 덜고,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맞춘 실질적인 지원으로 청년들의 성장을 뒷받침하겠다”라고 말했다.
cook@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