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박강수 마포구청장은 2월 4일 오전 광흥당(독막로21길 15)에서 열린 입춘축 게첩 행사에 참석해 새봄의 시작을 알리고 구민의 안녕과 한 해의 평안을 기원했다.
입춘축은 한 해 첫 절기인 입춘을 맞아 새봄을 알리고 새해의 복을 기원하며, 집 대문이나 기둥, 벽 등에 글귀를 써 붙이는 전통 풍습이다.
이날 행사는 마포문화원이 주최한 전통 세시 행사로,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입춘의 의미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박 구청장은 행사에 앞서 한복 두루마기를 착용한 뒤 마포문화원장 등 참석자들과 함께 입춘축을 광흥당 대문에 게첩하고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입춘축 게첩은 계절의 변화를 알리는 동시에, 새로운 한 해를 향한 희망과 다짐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전통”이라며 “입춘의 좋은 기운이 마포 곳곳에 퍼져 마포구민 모두가 건강하고 평안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seouldream0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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