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문화팀=백혜경 기자] 배구여제 김연경이 경기중 선수들이 하게되는 욕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김연경은 26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 출연해 “식빵은 좀 그렇다. 하면 안됐는데 의욕이 넘쳤다. 난리가 나서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그는 “그 나라 말로 욕을 하면 기선제압이 되나?”라는 DJ 박경림의 질문에 “외국에서 선수 생활하면서 욕부터 배우게 된다. 선수들이 안 좋은 말부터 가르쳐준다”면서 “조금 더 적극적으로 내가 어떤 감정인지 말할 수 있다”고 전했다.김연경은 또 “다른 외국 선수들이 한국 욕을 많이 궁금해 한다. 안 가르쳐준다고 하는데도 가르쳐 달래서 가르쳐줬다. 번역을 해주기도 애매하다”고 웃었다.김연경은 2016 리우 올림픽에서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의 주장으로 활약했다. 김연경을 필두로 40년 만의 올림픽 메달 획득에 나섰던 여자배구 대표팀은 네덜란드와 8강전에서 패배했다.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