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사진)는 아파트 입주민의 건의사항을 직접 듣기 위해 11월까지 ‘입주민 열린 간담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첫 일정은 3일 여의도동 롯데캐슬아이비에서 진행됐으며, 입주민 등 60여 명이 참여해 주거환경 등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제시했다. 구는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단지별로 정리해 관련 부서와 협의한 뒤, 입주민에게 처리 결과를 안내하는 등 후속 조치를 체계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아울러 구는 27일까지 아파트관리 지원사업 참여 단지를 모집한다. 20세대 이상 아파트를 대상으로 공용시설물 유지관리 비용을 단지별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한다. 박병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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