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문화팀=백혜경 기자] 할리우드 배우 미란다 커가 인터뷰를 통해 전남편인 올랜도 블룸의 누드 사진 유출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최근 영국 연예매체 피플과 인터뷰를 가진 미란다 커는 올란도 블룸의 누드사진 유출에 대해 “올랜도 블룸이 먼저 연락이 왔더라. 그는 ‘좀 당황스러운데 누드 사진이 보도될 것 같아. 당신한테 먼저 알려줘야 할 것 같아서’라고 말했다”며 올랜도 블룸과의 문자를 공개했다.이어 “블룸의 문자에 대해 나는 ‘음. 알겠어. 그런데 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런거야? 정말 진지하게, 대체 무슨 생각이였어?’라고 꾸짖었다”고 밝혔다.앞서 올랜도 블룸은 연인 케이티 페리와의 데이트 사진이 포착돼 화제를 모았다. 이 사진에서 올랜도 블룸은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전신 누드의 모습으로 등장했다. 미란다커와 올란도 블룸은 2013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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