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27일 오후 3시쯤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 방향 상주 터널 내부에서 승용차와 승합차 등 차량 5대가 잇따라 추돌하는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방 모(49) 씨 등 5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고속도로 하행선이 극심한 정체를 빚었다.
경찰은 방 씨가 몰던 승용차가 속도를 줄이던 앞차를 뒤늦게 발견해 추돌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이 구간은 추돌 사고가 잦은 곳으로 경찰청과 도로공사는 다음달부터 상주터널이 포함된 중부내륙고속도로 김천 분기점에서 상주 낙동분기점 사이 구간의 제한속도를 시속 110km에서 100km로 하향 조정한다고 최근 발표했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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