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사진)는 해빙기를 맞아 공사 현장, 옹벽·축대, 노후 건축물 등 지반 약화 우려 시설물 174개소에 대해 4월 3일까지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구는 해빙기 취약시설물 174개소를 선정해 집중 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행정의 관리 범위를 넘어 주민이 체감하는 생활 속 위험까지 함께 살펴볼 계획이다. 점검 대상은 ▷공사현장 ▷옹벽·축대 ▷사면 ▷노후건축물 등으로 분야별 담당 부서와 민간 전문가가 합동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결과 가벼운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보수와 보강이 필요한 시설물은 신속한 후속 조치를 통해 안전을 확보할 방침이다. 손인규 기자
iks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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