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사고 경위 파악 중
안전 규정 준수 여부 집중 조사
[헤럴드경제=정호원 기자] 전남 영암의 한 조선소에서 작업 중이던 선박 블록이 쓰러져 노동자를 덮치는 사고가 일어났다.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28일 오전 11시 43분쯤 영암군 삼호읍 소재 조선소에서 선박 블록이 전도되면서 30대 작업자 A씨가 그 밑에 깔렸다. 사고 직후 A씨는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는 한편, 안전 규정 준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하고 있다.
w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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