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로 나와 두 차례 유찰…11년차 주택
[영상=이건욱PD]
[헤럴드경제=신혜원 기자]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은 남한강과 북한강을 모두 끼고 있어 전원생활을 꿈꾸시는 분들에게 잘 알려져 있는 세컨하우스 밀집지역인데요. 양서면 내에서도 강남까지 1시간 정도 거리인 증동리의 한 단독주택이 경매로 나와 가격이 반값으로 떨어졌습니다. 6억원대에서 3억원대로 하락한 이 단독주택, 헤럴드경제 부동산360이 직접 현장을 찾아 둘러봤습니다.
넓은 정원을 갖추고 있는 증동리 단독주택은 2016년 준공된 11년차 건축물입니다. 매각 대상인 대지면적은 894㎡(271평)에 달하는데요. 지상 2층으로 지어진 건물면적은 130㎡(40평)입니다. 주택 바로 옆에는 별채 형식으로 복층 황토방도 마련돼 있는데요. 황토방을 갖춘 단독주택은 경매시장에선 찾아보기 드물다고 합니다.
정원에는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정자도 설치돼 있고 곳곳에 조경수가 심어져 있어 잘 관리된 모습인데요. 낙찰자가 인수할 권리상 하자가 전혀 없는 이 물건은 왜 두 차례 유찰된 걸까요? 물건의 특징부터 입지, 권리관계, 주의해야할 점 등 자세한 면면을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wshi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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