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선일보가 31일자 신문 1면에 송희영 전 주필의 사표를 수리했다며 사과문을 실었다.
신문은 이날 사과문에서 “조선일보를 대표하는 언론인의 일탈 행위로 인해 독자 여러분께 실망감을 안겨 드린 데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송 전 주필에 대해 제기된 의혹들은 향후 엄정하게 시시비비가 가려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이날 사설을 통해 “언론인 개인 일탈과 권력 비리 보도를 연관 짓지 말라”고도 했다.
신문은 그러면서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을 수사 중인 검찰 특별수사팀이 우 수석 처가의 차명 소유땅과 자택은 압수수색하지 않는 등 핵심만 피해가면서 우 수석 봐주기 논란에 휩싸였다’고 보도했다.
한편 이날 중앙일보 등 주요 일간지는 청와대 익명의 고위 관계자 말을 인용, 송 전 주필의 대우조선해양 사장 연임 로비 의혹을 비중있게 다뤘다.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