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가수 이승환이 오는 10월 ‘빠데이’ 공연을 통해 7시간 러닝타닝의 대기록에 도전한다.
소속사 드림팩토리는 “이승환이 오는 10월 8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빠데이7’이라는 타이틀로 공연을 연다”고 31일 밝혔다.
드림팩토리에 따르면 이번 공연에서 이승환은 총 70여곡을 준비, 순수 공연 시간만 7시간을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빠데이7’은 지난해에 비해 약 2배 커진 스케일로 총 2300여명의 관객들을 맞는다.
이승환의 ‘빠데이’는 전 세계적으로도 유례가 없는 최장시간 공연으로 다채로운 레퍼토리와 이승환의 압도적인 가창력과 성량, 체력을 유감없이 보여주는 공연이다.
‘빠데이’는 이승환이 2012년 처음 시작한 브랜드 공연으로. 첫 해 5시간 40분 동안 52곡을 라이브로 소화했다. 지난해에는 6시간 21분 동안(인터미션 제외) 총 66곡을 불러 화제가 됐다.
올해 ‘빠데이7’은 기록적인 런닝타임 뿐 아니라 국내 최고로 평가 받는 음향과 조명, 특수효과가 총망라 될 예정이다. ‘빠데이7’은 이승환이 올해 진행한 발라드 공연 ‘온리 발라드’(Only ballad), 대중들의 눈높이에 맞춘 대형 공연 ‘오리진’(Oringin), 골수팬들을 위한 강렬한 록 공연 ‘클럽투어’ 등 자신의 브랜드 공연들을 종합해 총 3부로 진행한다.
드림팩토리는 “올 한해 누구보다 왕성한 공연과 음악활동으로 지난해보다 더 완성도 높은 무대와 다채로운 구성으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며 “음악적으로도 체력적으로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최고 수준의 무대를 보여주기 위해 준비 중이다”라고 밝혔다.
shee@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