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2026 수원연극축제 ‘숲속의 파티’가 막을 내렸다.
올해 수원연극축제에서는 국내외 공연 단체가 참여해 서커스, 거리극, 신체극, 인형극, 무용, 퍼포먼스, 음악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였다.
‘껄렁하게 춤을’을 비롯해 국내 작품 16편, 해외 작품 3편 등 총 19개 작품이 상연돼 관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한국·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맞아 한국과 프랑스를 잇는 프랑스 작품(초청작) ‘뉘앙스(Nuances)’, ‘베주크(Le Bezuk)’, ‘비상(Envol)’ 등 3편도 상연했다.
축제 기간에 23개 팀이 참가하는 수문장(수원형 문화직거래 장터) 마켓, 푸드존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운영했다.
올해는 셔틀버스 2개 노선을 운행했다. 무더위에 대비해 쿨링존 3개소와 미스트 분사형 대형 냉방시설 2대를 운영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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