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살아있는 전설’ 윤복희가 ‘판타스틱 듀오’에 새가수로 등장했다.
4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판타스틱 듀오’ 21회에서는 윤도현, 김완선, 윤복희, 윤종신 등이 등장했다.
이날 MC 전현무는 “‘판타스틱 듀오’에 이 분이 나올 줄은 정말 상상도 못했다”며 ‘영원한 무대 위의 피터팬’이라고 도전 가수를 소개했다.
이어 윤복희가 등장했고, 판정단과 관객들은 전원 기립과 박수로 그녀를 맞이했다.
올해로 데뷔 65주년인 ‘살아있는 전설’ 윤복희는 뮤지컬 버전으로 편곡한 자신의 노래 ‘여러분’을 무대 위에서 열창했다.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윤복희의 파워풀한 가창력과 무대 장악력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김새롬은 윤복희의 무대에 “영화 속 한 장면을 본 것 같다”라고 극찬했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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