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사흘 연속 서소문고가 철거 사고 현장을 찾았다.
오 후보는 28일 오전 9시 철거 사고 현장을 찾아 김성보 서울시장 권한대행과 함께 25분간 현장을 점검했다. 오 후보는 같은시간 방문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특히 오 후보는 철도 위 낙하물로 인한 시민 교통 불편이 가중되는 점을 감안해 “신속하게 개통하되, 철거 현장을 안전하게 관리해 달라”고 강조했다.
오 후보는 사고 사실을 인지한 직후인 지난 26일 오후 3시 10분께 모든 선거 일정을 취소하고 사고 현장을 찾았다. 다음날 오전에도 현장을 찾아 김윤덕 장관을 만났다. 오 후보 측은 사고 발생 직후 3일간 선거 운동을 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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