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윤영일 국민의당 국회의원이 지역구 행사에서 ‘의전’을 제대로 못 받았다며 행사 주최 측에 강하게 항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최 측이 뒤늦게 윤 의원에게 사과하는 웃지못할 상황이 연출됐다.
5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 3일 해남ㆍ진도 울돌목에서 열린 명량대첩 축제 개막식에 박지원ㆍ윤영일 국민의당 의원이 참석했다.
행사를 주최한 전남도는 당시 내빈 중 해군 3함대사령관을 가장 먼저 소개한 뒤 해남군수 권한대행, 진도군수를 소개했다. 이어 박지원ㆍ윤영일 의원이 소개됐다. 윤영일 의원은 해당 지역구(해남ㆍ진도ㆍ완도) 국회의원이다.
박지원ㆍ윤영일 의원은 자신들이 군수보다 늦게 소개된 데 대해 불쾌감을 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윤영일 의원은 김갑섭 전남도 행정부지사에게 강하게 항의했고 김 부지사는 윤 의원에게 사과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전남도 관계자는 “행사를 주관한 해군 3함대사령관과 해남군수 권한대행, 진도군수를 국회의원보다 먼저 소개했다”면서 “날씨가 더워 이낙연 전남도 지사 혼자 축사를 하고 바로 본행사로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test10298@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