ʻ안전보건경영방침 선포식 및 협력회사 합동 안전다짐 서약식ʼ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김회천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은 5일 노조대표와 협력회사 경영진에게 “철저한 현장 중심 안전경영을 통해 산업재해 없는 안심 일터를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김 사장은 이날 서울 방사선보건원에서 열린 ʻ안전보건경영방침 선포식 및 협력회사 합동 안전다짐 서약식ʼ에서 “한수원 노사와 협력회사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안전이라는 절대적 가치를 가슴 깊이 새겼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18일 김 사장 취임 이후 처음으로 마련된 전사 차원의 안전 경영 선포 행사로, 한수원 노사와 협력회사 경영진이 한자리에 모여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 정착과 산업재해 예방 의지를 다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김 사장이 노조 대표 및 협력회사 경영진과 함께 ʻ안전 최우선ʼ 경영 의지를 천명하고, 본격적인 현장 중심 안전경영 행보에 나선 것이다.
참석자들은 각 사의 안전보건 경영방침을 공유하고, ʻ한수원-협력회사 CEO 안전다짐 서약ʼ을 통해 안전보건 관련 법규준수, 일용직 근로자 관리·감독 강화 등 7개 실천 항목을 충실히 이행하기로 약속했다.
특히 한수원은 협력회사 대표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현장 종사자들의 의견을 반영한 ʻ안전보건경영방침ʼ을 노사 합동으로 선포, 노사가 함께 현장 중심 안전문화 정착에 힘을 모을 것을 다짐했다.
osky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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