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울릉)=김병진 기자]경북 울릉군보건의료원은 지난 11일 보건의료원에서 근로복지공단 동해병원과 지역 응급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병원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의료취약지인 울릉군의 응급의료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릉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단순한 의료기관 간 협력을 넘어 실질적인 응급의료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응급환자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의료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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