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달서구는 선돌마당공원, 선돌공원, 달서선사관, 한샘청동공원 일원에서 개최한 ‘2026 달서 선사문화체험축제’에 1만여명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열린 이번 축제는 가족 중심의 체험형 콘텐츠와 다채로운 공연, 물놀이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으며 지역 대표 문화관광축제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올해는 선사시대 테마거리 조성이 완료됨에 따라 선돌공원에 설치된 움직이는 선사시대 동물 조형물이 새로운 볼거리로 등장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 선사시대 동물 잡기, 불 지피기, 청동 손거울 만들기 등 선사시대 생활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태훈 대구 달서구청장은 “앞으로도 대구 유일의 선사 테마 축제인 선사문화체험축제를 더욱 발전시켜 지역의 정체성을 살린 대표 관광자원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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