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서울시 동행센터 운영 성과평가서 첫 우수 자치구 선정
복지사각지대 발굴부터 민관협력까지 전 분야 고른 성과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서울특별시 주관 ‘2025년 자치구 동행센터 운영 성과평가’에서 ‘우수 자치구’로 선정됐다.
구가 동행센터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 자치구로 이름을 올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동행센터는 동 단위 지역사회 안에서 공공과 민간이 함께 협력하는 복지·건강 중심의 통합복지 전달체계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지난 1년간 동행센터 운영 전반을 확인했다.
3개 분야 9개 항목 20개 지표를 평가, 구는 ▷복지전달체계 운영 성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사례관리 ▷민관협력 ▷건강관리 사업 등에서 두루 좋은 평가를 받았다.
그간 구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맞춤형 모니터링, 통합사례관리, 민관협력 네트워크 운영 등 동행센터 핵심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왔다.
특히 주민 중심의 복지전달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밀착형 복지 행정을 펼쳤는데 이 점이 이번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구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동력 삼아 동행센터 기능을 한층 강화하고 지역 중심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더욱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seouldream01@heraldcorp.com
![‘상속세 0원’ 믿고 신고 안했다가…양도세 4000만원이 1억으로 [헤럴딥_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8/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