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4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 서울사랑 마라톤대회에 참석, 회사의 새이름을 홍보했다고 6일 밝혔다.
서울시 육상경기연맹과 생활체육육상연합회 통합을 기념, 개최한 이번 마라톤 대회는 변창흠 서울시 육상경기연맹 회장을 비롯한 시민 500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여의도 한강공원 이벤트 광장에서 성산대교, 방화대교를 지나는 코스를 달리며 가을 바람을 만끽했다.
현장을 통해 서울주택도시공사 마라톤 동호회 등 직원 200여명은 새 사명이 새겨진 깃발을 들고 뛰며 1일부터 SH공사의 새 사명이 된 서울주택도시공사 이름을 알렸다.
서울주택도시공사 관계자는 “행사는 성황리에 개최됐다“며 “이번 홍보를 통해 SH공사의 새이름인 서울주택도시공사가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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