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춘천) 기자] 춘천시(시장 최동용)는 도시 안전망 확충을 위해 12개소에 다목적용 CCTV를 추가로 설치키로 했다.
7일 시에 따르면 어린이안전 및 방범용으로 예초유치원(동내면 거두리), 근화초교, 우석초교 후문, 금병초교 후문, 남부초교, 상천초교, 만천제1공원 일원 7곳과 퇴계동 공원4길 16번지 일원 등 5곳에 설치된다.
현재 시 전역에는 846대 CCTV가 가동되고 있으며 주택가 방범 취약지, 어린이 놀이터, 공원, 농촌지역 등 곳곳의 상황이 경찰서 관제상황실에서 모니터링 되고 있다.
범죄 예방을 높이기 위해 360도 회전이 가능한 회전형 CCTV카메라와 고정형 CCTV카메라를 혼합하여 설치한다.
어린이안전 및 방범용 CCTV 12개소에 10대가 회전형이며, 24대가 고정형으로 현장여건에 따라 1개소 당 1대에서 4대까지 다양하게 설치한다.
11월까지 시설 구축을 마치고 12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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