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대호가 이상형으로 배우 고윤정을 꼽았다.
22일 방송되는 SBS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배우 유인영과 아나운서 출신 김대호가 여사친, 남사친으로 등장해 친구와 썸 사이를 넘나드는 특별한 케미를 선보인다.
먼저 김대호는 프리랜서 선언 후 출연료가 150배 상승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어 그는 “연애를 안 한 지 10년이 넘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MC들이 마지막 키스가 언제였는지 묻자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또 이상형에 관해 묻자 김대호는 “솔직히 외모를 많이 본다. 요즘 이상형은 고윤정 씨”라고 밝힌다. 이에 MC들은 “올해 토크 중 제일 재밌는 이야기”라고 모두를 폭소케 한다.
유인영은 “원래는 서른 살에 결혼하고 싶었는데, 20대 때는 서른이 이렇게 빨리 올 줄 몰랐다”며 “45세 전에는 꼭 결혼하고 싶다”고 결혼에 대한 의지를 드러낸다.
김대호는 지난 2011년 MBC 30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지난해 2월 퇴사를 선언하며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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