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문화팀] 가수 제시가 가슴 성형 사실을 고백했다.제시는 8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의 '쇼미더스웩(Show me the swag)' 특집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제시는 "난 얼굴에 대고 했으면 좋겠다. 그럼 상관없다. 여기(가슴)가 가짜라고 해도 난 괜찮다"며 "셀프 디스가 아니라 사람들이 알아야 한다. 난 솔직히 말하고 싶다"고 말했다.이어 "저도 사람인지라 악플을 다 본다"며 "가슴 얘기로 디스를 받은 적이 있는데 나는 이게 정말 답답하다. 시대가 2016년이다. 누가 수술을 안 하느냐. 저한테는 '가슴이 커서 싼 티 난다'고 하는 게 웃기다"라고 덧붙였다.평소 솔직 당당한 성격을 드러내 온 그녀는 실제 성격에 대해 "나는 마음이 세고 독립심이 강한 여자"라며 "그리고 욱하는 건 조금 있다"고 밝힌 바 있다.그녀의 거침없는 고백에 네티즌들은 "제시 통통튄다. 어디로 흘러갈지 모르겠다(nbsp****)" "솔직해서 더 멋지다. 늘 응원합니다(2004****)"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해피투게더3'는 스타들이 펼치는 진솔한 토크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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