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정아름 기자] 야구해설가 하일성(68)씨가 8일 오전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자신의 사무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경찰은 "하 씨가 이날 오전 7시 56분경 송파구 삼전동의 스카이엔터테인먼트 사무실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스카이엔터테인먼트는 하일성이 운영하는 회사다. 하일성은 2014년 프로야구 입단 청탁과 함께 5,000만 원을 받았으나 이를 이행하지 않아 사기 혐의로 고소됐다. 부산지방검찰청은 지난 7월 하 씨를 불구속 기소해 재판을 진행 중이었다. 검찰은 하 씨가 해당 선수를 구단에 입단시켜 줄 의사나 능력이 없었으며, 개인적인 빚을 갚을 요량으로 돈을 받은 것으로 판단했다.경찰에 따르면 하 씨가 부인에게 '사랑한다, 미안하다'라는 메시지를 보내려고 했던 것 외에는 아직 발견된 유서는 없다. 경찰은 하 씨의 사인을 자살로 추정하고 있다.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