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 유치 확대 업무협약
K-푸드 인기, 방한 수요 연결
삼양식품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해외 방한객 유치 확대 및 한국 관광 해외 홍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전 세계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불닭볶음면’을 주요 매개체로 활용한다. 불닭볶음면은 특유의 매운맛을 통해 열정적이고 도전적인 한국의 국가 이미지를 각인시키고 대한민국의 브랜드 매력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양 기관은 대형마트, 온라인몰 등 현지 유통 채널에서 ‘한국 관광 해외 광고 및 정보’와 ‘삼양식품 제품·콘텐츠’를 연계한 대규모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먼저 QR코드가 있는 불닭볶음면 및 소스 제품을 활용해 한국 여행과 삼양식품 제품의 특징을 함께 담아낼 수 있는 소비자 행사를 진행한다. 8월 21~23일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2026 한국 문화관광 페스티벌 러브코리아’에서는 시식과 함께 한국의 문화와 놀이 등을 경험하는 공간을 마련한다.
김정수 삼양식품 회장은 “K-푸드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이 나날이 높아지는 만큼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삼양식품이 가진 브랜드 경쟁력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우리의 문화와 관광의 매력을 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강승연 기자
spa@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