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쌀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쌀의 무기비소 기준을 0.2 ppm(㎎/㎏) 이하로 설정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기준 설정은 2013년부터 2015년까지 국내 유통 쌀의 무기비소 함량(0.01~0.16 ppm)을 조사하고 위해성 평가 결과를 반영한 것이다.
신설된 기준은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 EU, 중국 등과 같으며 일본과 미국은 아직까지 쌀의 무기비소 기준을 설정하지 않고 있다.
영ㆍ유아가 섭취하는 이유식이나 과자 등 쌀을 원료로 사용하는 가공식품은 쌀 함유 비율에 따라 이번에 설정된 기준을 적용 받게 되며 향후 실태 조사를 통해 무기비소 기준 설정을 검토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국내 유통 쌀의 무기비소 함량 실태조사 및 위해성 평가 결과 우리나라 국민의 쌀 섭취로 인한 무기비소 위해성은 우려하지 않아도 되는 수준”이라고 밝혔다.
우리나라 국민 1인당 쌀 섭취량은 하루 평균 170g(쌀밥 한 공기는 약 100g)이고 쌀을 통해 섭취하는 무기비소는 인체노출안전기준인 잠정주간섭취한계량(PTWI) 대비 13% 수준이다.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