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가수 채리나가 외모를 지적하는 악성 댓글로 힘들었던 심경을 토로하며 눈물을 보였다.
채널A ‘뷰티클리닉 터치미’ 측은 오는 7일 방송분의 예고편을 4일 유튜브에 공개했다.
예고편에서는 채리나가 게스트로 출연해 데뷔 후 처음으로 민낯까지 공개하며, 마음 속 감춰왔던 외모 고민을 털어놓는 모습이 담겼다.
채리나는 ‘성괴(성형괴물)’, ‘실패자’ 등 자신의 외모를 향한 도 넘은 악성 댓글을 직접 언급하며 눈물을 흘렸다.
채리나의 외모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솔루션에 나선 전문가는 채리나의 피부 상태를 살펴본 뒤 “비대칭과 피부 손상이 심하다”고 진단했다.
채리나는 평소 직접 피지를 압출하는 등 피부에 자극을 주는 습관이 있었다. 전문가는 잘못된 관리 습관이 피부 상태에 영향을 미쳤다고 지적했다.
채리나는 성형수술이 아닌 시술과 관리 솔루션을 통해 변화를 시도했다. 4주간의 솔루션을 마친 뒤 다시 스튜디오를 찾은 채리나는 한층 달라진 모습으로 등장했고, 패널들은 “여배우다”, “디바긴 디바다”라며 감탄을 쏟아냈다.
채리나는 2022년 한 방송에서 “예전에 못생겼다고 욕을 해 성형을 한 건데 지금 예뻐진 것도 아니고 애매하게 됐다“라며 ”뼈는 건드리지 않았고 임팩트 있게 눈만 했다. 코 실리콘을 넣었던 것은 뺐다“고 말한 바 있다.
paq@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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