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문화팀] 영화평론가 허지웅이 애플이 선보인 이어폰, 에어팟을 패러디 했다.지난 8일 허지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에어팟 발수 에디션. #에어팟 디자인 빼고 모두 맘에 드는 키노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에는 허지웅이 샤워기를 귀에 댄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앞서 애플은 아이폰7과 함께 에어팟을 공개했다. 그러나 아이폰7의 이어폰 단자가 없어진 점과 에어팟의 디자인, 불편함 등이 혹평을 받았다.특히 에어팟 착용 모습을 패러디한 다양한 사진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허지웅 역시 에어팟 패러디에 동참해 샤워기를 귀에 대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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