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영양)=김병진 기자]경북 영양군은 지난 7일 영양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경북 동북권 관광자원의 연계 활성화와 공동 홍보사업 추진을 위한 ‘동북지방행정협력회’제2차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동북지방행정협렵회는 영양군, 봉화군, 울진군, 영주시 4개 시·군이 참여하는 행정협력회로 지역 간 협력을 통해 관광상품을 공동 개발하고 통합 마케팅을 추진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대도시 공동옥외광고 추진, 동북권 백두대간 런(Run)트립 사업 추진 등 공동 홍보사업의 세부 추진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아울러 영양의 자작나무숲과 밤하늘, 봉화의 백두대간 청정자연, 울진의 해양관광자원, 영주의 역사·문화자원의 연계를 통해 동북권을 아우르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 발굴 등 권역 관광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모았다.
김경호 영양군 문화관광과장은“경북 동북권은 각 지역의 개별 관광자원도 우수하지만, 권역을 하나의 관광벨트로 연계해 홍보할 때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차별화된 관광상품을 발굴하고 공동 마케팅을 확대해 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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