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곽수정 객원기자] 남자 탁구가 2016 리우패럴림픽에서 한국 다섯 번째 금메달과 남자 탁구에 첫 메달을 안겼다.최일상(41), 김영건(32), 김정길(30) 조는 16일(한국시간) 오후 10시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리우센트루 3관에서 열린 탁구 남자 TT4-5 단체전에서 대만을 2-1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김영건-김정길 조는 1라운드 복식에서 청밍즈-린옌훙 조를 세트스코어 3-1로 눌렀다. 이어 2라운드 단식은 김정길이 청밍즈에게 세트스코어 1-3으로 패했다. 마지막 3라운드 단식에는 팀 최 고참인 최일상이 린옌훙을 세트스코어 3-0으로 가볍게 누르고 금메달을 확정했다.남자 탁구 단체전 은메달은 대만이 획득했으며 중국을 상대로 2-1로 승리한 터키가 동메달을 차지했다.한편, 16일(한국시간) 금1,은1, 동1 개를 추가 한 한국은 종합 20위(금5, 은9, 동12)에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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