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회생 신청자 10명 가운데 1명은 20대 청년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정성호 의원이 19일 대법원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올 1월부터 6월까지 들어온 개인회생 신청은 4만7200여 건이었다.
이 가운데 19∼29세까지 청년층이 신청한 건수는 4900여 건으로 전체의 10.43%에 달했다.
또 20대의 개인회생 신청은 해마다 증가 추세로 나타났다.
정 의원은 취업 준비를 하느라 학원비·생활비가 모자라 급전을 쓴 경우나 학비를 마련하느라 취업이 늦어진 청년들이 상당수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며 20대 생계형 채무자의 부채를 안정 고용이 될 때까지 유예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glfh2002@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