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문화팀=박정선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해외 힙합 아티스트로는 최초로 일본 오리콘 주간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했다. 9월 19일자 오리콘 차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지난 7일 일본에서 발매한 정규 2집 ‘YOUTH’로 발매 첫 주 총 7만 6483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오리콘 주간 CD 앨범 랭킹 1위를 차지했다. 해외 힙합 아티스트가 오리콘 주간 CD 앨범 랭킹에서 1위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해 6월 일본에서 발표한 네 번째 싱글 ‘FOR YOU’로 해외 힙합 아티스트 최초 오리콘 주간 싱글 차트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오리콘 주간차트 싱글과 앨범 부문에서 모두 ‘해외 힙합 아티스트 최초 1위’라는 타이틀을 거머쥐게 됐다. ‘YOUTH’는 방탄소년단의 두 번째 일본 정규 앨범이다. 일본 오리지널 신곡인 ‘Wishing on a star’를 비롯해 ‘불타오르네’ ‘I NEED U’ ‘RUN’의 일본어 버전 등 총 13곡이 수록돼 있다. 방탄소년단은 올 하반기 국내 정규 2집 앨범인 ‘WINGS’로 가요계에 컴백할 예정이다. composer_j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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