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브라질 정부가 경기 회복을 목표로 25개 대형 인프라 사업에 나선다.
13일(현지시간) 발표한 사업 계획에 따르면 4개 공항과 2개 항만, 2개 고속도로, 3개 철도 건설과 심해유전 및 광산 개발, 상하수도 건설 등 기간산업을 2017∼2018년부터 시작한다.
미셰우 테메르 대통령은 브라질리아 대통령실에서 투자협력프로그램(PPI) 회의를 주재한 후 사업 계획을 설명하며 “사업은 대부분 민간 주도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업 계획은 탄핵된 지우마 호세프 정권에서 수립한 것이지만, 각종 규제를 철폐해 민간 기업의 참여를 유도했다.
앞서 엔히키 카르도주 브라질 재무장관은 이 달 초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브라질-중국 기업인 세미나에 참석해 2019년까지 2690억달러(약 300조원) 규모의 인프라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전력, 정보통신, 보건 위생 등 분야에서도 사업 계획이 추가로 나올 것으로 보인다.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