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문화팀] 한국영화 역대 순위 7위에 기록되어 있는 영화 ‘암살’이 안방을 찾는다. ‘암살’은 17일 밤 9시 55분 SBS 추석특선영화로 편성됐다. 영화는 1933년 조국이 사라진 시대 대한민국 임시정부에 의해 지목돼 암살 작전에 투입된 세 명의 독립군을 따라간다. 한국 독립군 저격수 안옥윤(전지현), 신흥무관학교 출신 속사포 폭탄 전문가 황덕삼(조진웅), 김구의 두터운 신임을 받는 임시정부 경무국 대장 염석진(이정재)은 이들을 찾아 나서기 시작한다.친일파 암살 작전을 둘러싼 이들의 예측할 수 없는 운명을 따라가는 관객은 팽팽한 긴장감에 휩싸인다. 특히 1인 2역으로 열연한 전지현은 독립군 저격수 안옥윤과 친일파의 딸 미츠코를 연기해 눈길을 끌었다. 쌍둥이 자매인 안옥윤과 미츠코는 운명의 장난처럼 서로에 의해 목숨을 잃게 된다. 전지현의 연기 변신이 눈부셨던 ‘암살’은 개봉 당시 1270만 명 관객을 동원했다.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