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보건대는 지난 18일 대구 북구 옻골축구장에서 대전보건대, 광주보건대와 함께 ‘제3회 Glocal Derby(글로컬 더비): 한달빛 리그’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세 대학의 선수단과 응원단, 교직원 등 120명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는 개회식과 시축, 학생 동아리 공연에 이어 세 대학 대표팀이 리그전을 치렀다. 준결승과 결승을 거쳐 대전보건대가 우승했으며 참가 학생들은 경기를 함께 뛰고 응원하며 대학 간 친목을 다졌다.
김영준 총괄부총장(유아교육학과 교수)은 “한달빛 리그는 세 대학 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연합대학의 소속감을 나누고 우정을 쌓는 교류의 장”이라며 “경기장에서 만들어진 유대가 앞으로 학업과 다양한 공동 활동에서 새로운 협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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