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문화예술인을 위한 자선골프대회’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17회 ‘문화예술인을 위한 자선골프대회’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골프존문화재단은 지난 21일 골프존카운티 안성H에서 제17회 ‘문화예술인을 위한 자선골프대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문화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KPGA투어·KLPGA투어 선수와 아마추어 골퍼 등 144명이 참가했다. 배용준, 신상훈, 홍진영 등 프로 선수들은 재능기부로 참여했다.

재단은 올해 후원 작가로 김선태, 김주영, 박홍순, 이시연, 이용제, 최보경 등 6명을 선정했다. 대회를 통해 마련한 기부금과 골프존그룹 임직원 모금액은 문화예술인 지원에 사용된다.

김영찬 골프존문화재단 이사장은 “문화예술인들이 역량을 펼치고 창작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며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yjc@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