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회관·박물관·미술관·관광지
공연·전시, 민속놀이 등 행사 다양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시가 추석 연휴인 24일부터 27일까지 울산문화예술회관 등에서 공연·전시·체험 등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예술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는 ▷23일 오후 7시 30분 대공연장에서 세종의 창제 여정과 백성의 새로운 삶을 담은 ‘조선의 글자’ 공연 ▷제1~4전시장에서 지역문화 아카이브, 박하늬 개인전, 울산장애인 미술협회 그림 향기전, 도재수 개인전 ▷27일 오후 2시 야외공연장에서 장구, 북, 아코디언 등으로 구성한 아리아 공연을 각각 연다.
울산박물관에서는 ▷‘요즘 추석, 풍성한 박물관’ 주제로 한 민속놀이, 과실수확, 만들기 체험 행사를, 울산암각화박물관에서는 ▷‘시간 저장소: 그날의 데이터’ 특별기획전 ▷‘반구천을 누비다’ 답사 교육과정을, 대곡박물관에서는 ▷‘언덕 사용법: 울주 교동리 생활유적’ 특별기획전을 진행한다.
울산도서관은 27일 1층 로비 및 대강당에서 한가위 클래식음악회와 영화 상영회를 갖는다.
울산시립미술관에서는 연휴 기간 동안 ▷극사실주의 작품 특별전 ‘가장 완벽한 환영’ ▷2026 매체예술 사업 ‘줄리안 오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과 협력 기획한 ‘팬레터’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울산 관광안내소 8개소는 문화관광해설사가 상주해 관광객들을 맞는다. 울산대공원, 대왕암공원 출렁다리와 장생포 고래문화특구는 추석 당일인 25일을 제외하고 정상 운영하면서 전통민속놀이,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이밖에 종합운동장·동천체육관·문수풋살장·문수궁도장도 연휴 동안 문을 열며, 부설 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
cityblu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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