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대노총·경총·상의·정부 관계부처 참여
내달 2일 2차 회의…차관급 운영협의체도 가동
[헤럴드경제=김용훈 기자] ‘메가특구특별법’에 담길 노동시간 특례를 논의하기 위한 노사정 사회적 대화가 첫발을 뗐다. 노사정은 실장급 실무협의체를 매주 1~2차례 열고 차관급 운영협의체를 병행하기로 했다.
고용노동부는 22일 노동계와 경영계, 정부 관계부처가 참여하는 ‘가칭 메가특구특별법 관련 원포인트 사회적 대화’ 제1차 실무협의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노동계에서는 한국노총 정책본부장과 민주노총 기획실장이 참석했다. 경영계에서는 한국경영자총협회와 대한상공회의소 본부장이, 정부에서는 노동부·국무조정실·재정경제부·산업통상부 실·국장이 자리했다.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운영국장도 참여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 18일 차관급 사전 협의 이후 열린 첫 공식 실무회의다. 참석자들은 사회적 대화 운영 방식을 논의하고 실장급 실무협의체를 주 1~2회 개최하기로 했다. 주요 쟁점은 차관급 운영협의체에서도 논의한다.
제2차 실무협의체는 다음 달 2일 오후 6시30분 개최될 예정이다.
fact051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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