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정책 등 민선 9기 주요 사업 반영 및 현안 사업 추진 위해 526억 원 편성
10월 26일 동대문구의회 제358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최동민)가 2026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 526억 원을 편성해 구의회에 제출했다.
지역경제 활성화, 품격 높은 주거환경 조성, 편안하고 안전한 동대문구 조성 등 주요 현안 사업들의 차질 없는 수행을 위해 예산을 편성했다.
구는 새롭게 도약하는 경제도시 조성을 위해 총 100억 원 규모의 동대문구 사랑상품권을 발행하기로 하고, 이를 위한 할인보전금 등 5억5800만 원을 이번 추경에 편성했다. 또 ▷동대문 일자리 주식회사 설립 2200만 원 ▷노동자 종합지원센터 조성 및 운영 3500만 원 ▷동고리 플랫폼 고도화 사업 5500만 원을 편성했다.
이와 함께, 사통팔달 편리한 교통도시 구현을 위해 공공시설 셔틀버스 순환노선 연구용역 2200만 원 ,마을버스 재정지원 2000만 원을 편성했다.
아울러 신속한 재개발, 품격 높은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구민회관 부지 복합개발 49억7500만 원 ▷중랑천 하천시설물 유지 관리 11억 원 ▷공원유지관리 4억9900만 원을 편성했다.
이밖에도 참전 유공자 배우자 수당, 장기요양부담금, 도로시설물 유지관리 등 현안사업 추진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추가예산을 편성, 전동휠체어 급속충전기 설치, 용두아트홀 건립 기본계획 수립 용역 ,구립청소년독서실 북카페 환경개선 등 신규추진 사업에 예산을 편성했다.
이번 예산(안)은 동대문구의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10월 26일 확정될 예정이다.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어려운 시기에 구민들의 어깨를 조금이라도 가볍게 해드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현안 사업을 신속히 처리하기 위해 꼭 필요한 예산을 반영했다”며 “확정된 예산을 신속하게 집행하여 민선 9기 동대문 구정의 핵심 가치가 구민에게 체감될 수 있도록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seouldream0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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