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유재석. [‘유 퀴즈 온 더 블럭’ 인스타그램 갈무리]
방송인 유재석. [‘유 퀴즈 온 더 블럭’ 인스타그램 갈무리]

[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고열로 방송 녹화를 당일 취소했던 방송인 유재석이 하루 만에 밝은 모습으로 촬영장에 복귀했다.

23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공식 소셜미디어(SNS) 계정에는 “실시간 유퀴즈 촬영 현장 포착”이라는 글과 함께 이날 진행 중인 녹화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재석이 이날 녹화에 참여한 게스트 전은슬 씨와 이야기를 나누며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전씨는 올해 국립중앙박물관의 ‘국중박 분장놀이’에서 ‘백자 잉어모양 연적’ 분장으로대상의 영광을 안았다.

유재석은 다소 핼쑥해진 모습이었지만 밝은 표정으로 촬영에 임해 팬들을 안심시켰다.

앞서 유재석은 전날 SBS ‘틈만 나면,’ 시즌5 녹화를 앞두고 건강 문제로 일정을 당일에 취소했다. 소속사 안테나는 “감기 몸살로 인한 일시적인 고열 증세를 보여 부득이하게 녹화를 취소하게 됐다”며 “현재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재석이 방송 녹화를 당일 취소한 것은 1991년 제1회 KBS 대학개그제를 통해 데뷔한 이후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재석은 현재 ‘런닝맨’, ‘놀면 뭐하니?’, ‘유 퀴즈 온 더 블럭’, ‘핑계고’ 등 지상파 예능 프로그램과 유튜브 등에서 국민MC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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