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 탐색부터 서류 작성·면접까지 단계별 구성

청년·중장년 대상 실시간 화상교육도 10차례 운영

1일 은평구 서울시50플러스 서부캠퍼스에서 열린 서울 서부권역 중장년 채용박람회 ‘몽땅취업 2026’에 참가한 구직자들이 채용 게시판을 살피고 있다. [연합]
1일 은평구 서울시50플러스 서부캠퍼스에서 열린 서울 서부권역 중장년 채용박람회 ‘몽땅취업 2026’에 참가한 구직자들이 채용 게시판을 살피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김용훈 기자] 한국고용정보원이 중장년 구직자의 재취업을 돕기 위해 사이버진로교육센터에 온라인 교육과정 7개를 새로 마련했다. 기존 청년 중심 교육을 중장년의 경력 전환과 재취업 준비까지 넓힌 것이다.

28일 고용정보원에 따르면 신규 과정은 재취업 목표 설정, 노동시장과 일자리 정보 탐색, 구직 계획 수립, 경력기술서 작성, 면접 준비 등을 다룬다. 각 과정은 2~3차시로 구성됐다. 구직자가 자신의 경력과 강점을 점검한 뒤 채용 서류와 면접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실시간 화상교육도 이날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10차례 운영한다. 대학생·청년 대상 5회, 중장년 대상 3회, 두 연령층이 함께 들을 수 있는 과정 2회다.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취업 준비와 직무 중심 구직 전략 등을 다루며, 회당 참여 인원은 최대 60명이다.

온라인 교육과 화상교육은 모두 무료다. 사이버진로교육센터 홈페이지에 로그인한 뒤 ‘교육안내’ 메뉴에서 각각 온라인 교육과 화상교육을 신청하면 된다.


fact0514@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