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곳곳 비가 내린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연합]
전국 곳곳 비가 내린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박연수 기자] 개천절인 3일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북쪽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강원내륙·산지와 경북북동산지는 아침 기온이 5도 이하일 것으로 예상된다. 강원산지 고지대엔 얼음이 얼기도 하겠다. 강원내륙·산지와 경기북동부, 경북북동산지, 전북동부에 서리가 내릴 수 있어 냉해 대비가 필요하다.

3일 아침 최저기온은 5∼15도, 낮 최고기온은 21∼25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인천·대구 11도와 23도, 대전 9도와 23도, 광주 12도와 25도, 울산 14도와 23도, 부산 16도와 24도다.

4일에는 비소식도 있다. 오전~낮 부산·울산과 경북동해안에 5∼10㎜ 정도 비가 내리겠다. 늦은 밤부터는 서울·인천·경기북부와 강원북부내륙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5일에는 오전까지 중부지방·호남·경북북서내륙·제주에 비가 오겠다. 서해상에 4일 오후부터 돌풍이 불고 천둥과 번개가 치겠다.


siuu@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