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세계 185개국 청소년들이 로봇을 통해 글로벌 과제 해결에 도전하는 세계 로봇 행사가 인천서 개막된다.
인천관광공사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송도컨벤시아에서 185개국 186개 팀을 비롯해 국내외 참가자와 관계자 등 약 5000명이 참가하는 ‘2026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FIRST Global Challenge)’가 열린다고 6일 밝혔다.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는 각국 대표로 선발된 만 14~18세 청소년들이 세계가 직면한 공동의 문제를 주제로 로봇을 직접 설계·제작하고 협력해 해결책을 찾아가는 대회다.
올해 대회 주제는 ‘산불(Wildfire)’로, 참가자들은 로봇공학을 기반으로 한 창의적인 문제해결 능력과 국가 간 협업 역량을 겨루게 된다.
이번 한국 개최는 처음이다. 인천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첨단 산업 도시이자 글로벌 MICE 도시로서 인천의 위상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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