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 대강당에서 장학위원회 창립 30주년 기념 및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지역 인재 육성에 힘쓴 장학위원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장학생의 꿈과 도전 응원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13일 구청 대강당에서 장학사업 30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올해 선발된 장학생 101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30년간 이어온 장학사업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지역 인재 육성에 힘써온 장학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는 한편, 장학생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장학생과 학부모, 장학위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구는 더 많은 학생에게 장학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올해 선발 규모를 확대했다. 지난 7월 신청을 받아 자격 확인과 장학위원회 소위원회 심사를 거쳐 지난해 47명보다 54명 늘어난 총 101명을 선발, 총 3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선발된 장학생은 예체능 분야의 재능과 입상 실적을 갖춘 초·중·고등학교 특기장학생 31명과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 의지가 있는 일반장학생 69명, 수능 만점자 기타장학생 1명이다. 일반장학생은 고등학생 27명과 대학생 42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행사는 30주년 기념영상 상영과 경과보고로 시작해 장학사업의 발자취와 성과를 공유했다. 이어 장학금 기탁금 전달, 장학증서 수여, 축하 인사와 기념촬영을 진행하며 지역사회가 함께 이어온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광진구 장학회는 1996년 설립 이후 지역의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해 꾸준히 장학금을 지원해 왔으며, 2006년에는 장학위원회를 구성해 장학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지난 30년간 학생들의 성장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장학위원과 후원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장학금이 학생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인재 육성과 교육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eouldream01@heraldcorp.com
![‘미국 망하지 않으면 안전?’ 美국채 투자 인기인데…원금 지키는 투자법이 있다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0904.5dadfb5404fb467f906a01b3a4ba1592_T1.jpg?type=h&h=240)
![수술 후 변해버린 아버지, ‘마약류’ 맞고 결국 아들 곁 떠났다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1013.41bea7ca77d8444ea752a291f899dc38_T1.jpg?type=h&h=240)
![정산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2/news-p.v1.20261012.baa426e364ad488a8af2050d291e60f9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