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가 간호와 요양서비스·헬스케어 등을 한데 묶은 이업종 플랫폼 ‘쏠라체 홈 미사’로 제31회 헤럴드보험대상에서 시니어케어대상을 수상했다.
신한라이프의 시니어 사업 전담 자회사인 신한라이프케어는 올 1월 경기도 하남시 소재 미사지구에 정원 64명 규모의 프리미엄 요양시설 ‘쏠라체 홈 미사’를 개소했다.
전 객실을 1인실로 구성해 입소자의 사생활을 보장하는 한편 24시간 간호·요양서비스를 기반으로 건강관리와 영양관리, 재활, 문화·여가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인지·신체 기능 유지를 위한 활동과 문화·예술, 취미, 인문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입소자가 요양시설에서도 기존의 관심사와 생활 방식을 이어갈 수 있게 했다.
24시간 상주하는 간호·요양 인력은 입소자의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협약 의료기관의 방문 진료와 구강 진료, 개인별 재활 프로그램 등을 통해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신한라이프케어는 보호자가 입소자의 건강과 생활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생활·건강 리포트’를 제공하고 있다.
하루 컨디션과 바이탈 정보, 복약 현황, 식사 내용, 프로그램 참여 현황 등을 기록해 보호자와 공유함으로써 시설에 직접 방문하지 않더라도 입소자의 생활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시설 자체적으로 스마트 설비를 활용해 입소자의 안전을 살피고 돌봄 인력이 필요한 업무를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또 숙명여자대학교와 시니어 분야 인재 양성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한 산학협력 체계를 마련하고,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요양보호사 확보 및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을 추진 중이다.
내년에는 ‘솔라체 홈 해운대’의 개소가 예정돼 있다. 서울 은평구와 위례지구에서는 신경건축학을 적용한 시니어 주거복합시설을 개발추진 중이다.
심사위원단은 “24시간 간호·요양서비스와 가족연계형 케어 모델을 운영하고, 건설·헬스케어·식음서비스 등 이업종 협력 생태계를 구축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서상혁 기자
hyu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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